`국내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 채지훈과 '92알베르빌동계올림픽 은
메달리스트 김윤만, 제갈성렬이 모두 삼성화재에 입사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회장사인 삼성화재는
일반팀이 없어 대학졸업이나 군제대후 안정적으로 선수생활을 할 수 없었
던 유망 빙상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지훈은 '94릴레함메르올림픽 쇼트트랙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윤만은 '92알베르빌올림픽 1,000m 은메달과 '95세계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대회 500,1000m에서 우승, '98나가노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