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증시의 동반하락을 야기시킨 홍콩증시가 25일
또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홍콩증시의 항생지수는 이날 개장초 지난주 종가보다
5백40.61포인트(4.9%) 떨어진 1만6백3.73포인트를 기록, 지난주말에
나타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세로 반전됐다.
그러나 대만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증시는 정부의 증시부양책 등에
대한 기대심리로 소폭의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대만증시의 종합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0.82%가 오른 7천7백19.86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콸라룸푸르 증시의 1백주종합지수와 싱가포르
증시의 스트레이츠 타임스공업지수도 지난주 종가보다 각각
2.46포인트와 19.93포인트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