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이회창총재와 민주당
조순총재는 27일 낮 63빌딩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3김정치 청산을 명분으로 한 '반DJP연대'등
협력방안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조 총재는 26일 오전 풍양조씨 문중제에 참석해
건전세력 연대와 관련, "현재는 비관도 낙관도 어려운
중대한 시기"라며 "앞으로 2주일 정도면 판가름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총재는 "나는 지금 건전세력들을 묶어 새로운 정치의
틀을 짜 21세기에 대비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