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에 데뷔한 전국가대표 강수연이 5언더파 67타의 코스레코
드겸 대회신기록으로 LG패션컵 제11회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첫라운
드에서 선두에 나섰다.
강수연은 24일 한양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마지막홀
이글외에 버디 4개를 잡고 보기 1개만을 기록, 2위그룹을 5타차나 앞서
단독 선두가됐다.
종전 이 대회 신기록은 95년 김미현이 세운 68타였다.
올시즌 1승도 올리지못했던 강수연은 시즌 마지막대회인 이 대회
첫라운드에서 산뜻한 출발을 함으로써 프로데뷔후 첫승을 기대하게됐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장정은 이븐파인 72타로 박현순과 공동 2위에
올랐고 역시 아마추어 대표인 김영은 1오버파 73타로 단독 4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올시즌 4관왕째를 노리는 김미현은 3오버파 75타로 송채은 정
일미 등 우승후보들과 공동 5위에 올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