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슈메이(20)가 제8회 중국체전 여자 2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작성했다.

리는 22일 밤 중국 상해에서 열린 대회에서 올시즌 4위인 22초01을
기록, 수산시카 자야싱헤(스리랑카)가 지난 8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작성
한 종전 아시아기록(22초33)을 경신하며 우승했다.

류 시아오메이는 22초36으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세계육상 단거리의 샛별 메리언 존스(미국)만이 올시즌 여자
200m에서 21초76, 21초92, 21초93을 기록, 리를 앞서고 있다.

이번주초 리는 여자 100m에서 10초79를 마크, 올시즌 두번째로 빠
른 기록을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