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사장 정태기)이 지난 9월 실시한 1백만 고객달성 경품
대축제에서 부부가 나란히 1,2등에 당첨돼 자동차 1대와 미국여행권을 따
내 화제가 되고있다.

신세기통신은 경품 대축제 1등에 당첨, 티뷰론을 타게된 이회선씨
(33.여)와 2등상으로 5박6일 미국여행권을 탄 김회종씨(33.회사원)가 부
부라는 사실이 최근 상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고 22일 말했다.

신세기통신은 이번 경품 축제에 모두 55만통의 응모엽서가 접수돼
이 중 1등 7명에게 자동차를, 2등 17명에게 미국여행권을 증정했다면서
"부부가 1,2등에 동시에 당첨될 확률은 25억분의 1 정도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며 놀랍다는 반응.

김씨부부는 이번 경품 대축제 행사에 각각 3통의 엽서를 응모해 1
통씩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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