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작품의 고전을 춤으로 감상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무용학회는 24일과 25일 서울 동숭동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행사를 개최, 고전문학이나 공연작품의 주인공 또는
내용을 춤으로 재구성해 보여준다.

공연시각은 오후 4시30분, 7시30분.
24일에는 그리스 신화의 인물을 조명한 (안무 박재홍), 멕시코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의 이야기를 다룬 (안무 김인숙),
임진왜란당시 의기 논개를 분석한 (안무 서희영) 등을 공연한다.

25일에는 청소년 마약문제를 다룬 (안무 황정실),
몰리에르 희곡을 재구성한 (안무 김선영),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를 표현한 (안무 김소영)을 무대에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