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역에서 크낙새 서식지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민주조선 최
근호가 주장했다.

이 신문은 북한지역의 조류 생태환경을 선전하는 한 기사에서 개성
시 일대에서만 서식하던 크낙새가 얼마 전부터는 황해도 전역에서 발견되
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조선은 또 북한지역에는 세계적인 희귀조인 고니 큰고니 흑고
니 흰 두루미및 황새 등도 발견되고 있다면서 특히 평안북도 정주군 앞
바다의 여러 섬들은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새로 손꼽히는 저어새의 도래
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선전했다.

북한의 조류학자들은 북한지역을 지나가는 새의 종류를 약 70종 정
도로 파악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소개했다.

북한은 크낙새를 `클락새'로 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