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가 키드넷운동을 통해 한국의 국제적위상을 높이는데 공
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미시간주립대 한국학연구회에서 선정하는 '글
로벌 코리언 어워드(Global Korean Award)'를 받았다.

14일 오후 4시 조선일보사 6층 접견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대표로 '글로벌 코리안 어워드'를 받았고, 안병훈 조선
일보 전무는 '특별공로패(Certificate of Special Tribute)'를 받았다.

'글로벌 코리언 어워드'는 95년부터 한국의 위상을 높인 자랑스런
한국인에게 주는 상으로 그동안 슈퍼컴퓨팅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쌓
은 스티븐 강,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친 북미지역 한국선교인협회, 한국인
어린이를 입양해 키운 미시간주 한국양자육영협회 등이 수상했다.

올해는 조선일보외에도 MIT대학 알렉스 에스턴 박사, 김종량 한양
대총장, 안병영 전교육부장관, 아놀드 그렉 아시아파운드총재 등총 5개
개인-단체가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임길진 미시간주립대 한국학연구회 자문위원장(석
좌교수), 송휘국 미시간주립대 한국학연구회 자문위원(객좌교수), 이혜은
동국대교수(한국학연구회 자문위원), 표창우 세계청소년네트워크부회장
(홍익대교수), 신용태 세계청소년네트워크이사(숭실대교수), 앤드류 에하
르트 미시간주립대 외국인동창대표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