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2함대는 9일 서해상에서 대규모 해상.항공 전력이 참가하는 「97 함대
기동훈련에 들어갔다.

훈련은 적의 도발 움직임을 감지한 아군 함정의 긴급출항을 시작으로 적 항공기 강습에
대한 분산기동, 항만 방어, 기뢰제거, 함포사격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적 특수부대 침투에 대비해 지휘통제 능력과 전투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구축함과 초계함, 대잠초계기, 대잠헬기 등이 동원돼 3일동안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