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고용 평등의 달'인 10월을 맞아 정부가 포상하는 남녀고용평
등 실현기여유공자로 배정충 삼성화재해상보험 대표이사와 김미옥 전국체
전노조 여성국장 등 24명이 확정됐다.

국민훈장상을 받는 배이사는 기업경영을 하며 인사 및 복리후생제
도에서 남녀차별적 요소를 없애 여성인력을 활용하고 고용평등화를 이루
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김 국장은 74년 노동조합운동을 시작한 후 꾸
준히 여성의 권익신장과 근로조건개선에 앞장서 온 공로다.

시상식은 14일 오후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