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총상금 60만달러가 걸린 97코어스테이
츠 베시킹클래식 여자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전날까지 벳시 킹과 공동선두를 달리던 소렌스탐은 6일(한국시각)
펜실베이니아주 버클레이CC(파72)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마크,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다.
2위는 소렌스탐에 2타 뒤진 켈리 로빈슨(276타)이 차지했으며 통산
31차례의 LPGA 투어 우승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벳시 킹은 277타로 캐
트리오나 매튜(스코틀랜드)와 웬디 둘란, 줄리 잉크스터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소렌스탐은 올시즌 5번째 타이틀을 획득하며 우승상금 9만
달러를 받아 2년연속 총상금 100만달러를 돌파했다.
올해 상금랭킹 2위 '여자 백상어' 캐리 웹(호주)은 281타로 공동
17위로 처지는 부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