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생의 70% 가량은 위성교육방송이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교육부가 전국의 중.고교생 각각 4천8백명씩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따르면 중학생의 73.7%인 3천5백40명,
고교생의 70.7%인 3천3백93명이 「위성교육방송이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또 위성교육방송을 계속 시청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중학생의 68.2%인 3천2백74명, 고교생의 65%인
3천1백18명이 「시청하겠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중학생의 26.3%, 고교생의 29.3%는 「도움이
안된다」고 응답했으며 31.8%와 35%는 「시청을
않겠다」고 응답, 위성교육방송 프로그램을 다소 보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