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昌烈 통산부장관은 1일
워싱턴에서 빌 데일리美상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美행정부가 한국 자동차 시장개방 문제와 관련, 슈퍼
301조를 발동한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韓.美 기업협력위원회 창립총회 참석차 방미중인 林장관은
이날 오전 한.미 통상장관회담에서 『국제규범에 어긋나는
미국의 이같은 일방적인 조처는 한.미간의 경협은 물론
세계무역기구(WTO) 체제하의 자유무역 창달에도
어긋나는 행위』라고 말했다.

林장관은 이어 『한국은 법률적 검토를 거쳐 적절한 시기에
WTO에 제소하겠다』는뜻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