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과 총리직무대행
洪成男은 중화인민공화국 수립일인 국경절(10월1일) 축하전문을
각각 江澤民국가주석과 李鵬총리 앞으로 보내왔다고 중국
관영매체들이 30일 보도했다.
김정일은 북한 국방위원장 겸 인민군최고사령관 자격으로 보낸
축전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성립의 의의를 높이 평가하고 江주석을
중심으로 중국적인 사회주의 현대화건설과 국가의 완전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거둔 성과를 찬양했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그는 이어 『전통적인 朝-中 우의는 역사적으로 갖가지 시련을
겪었지만 오늘날에 있어서는 양국 인민이 바라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양국 우호관계를 부단히 공고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일관된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