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영국 다이애나비의 남동
생 얼 스펜서가 다이애나비를 기념하는 박물관을 걸립할 계획이라고 더선
지가 28일 보도.
이 신문은 익명을 요구한 한 왕실 보좌관의 말을 인용, "왕세자비
의 생애를 기념하는 성지"인 이 박물관이 알소프의 스펜서가 영지에 위
치한 다이애나비의 묘지근처에 세워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언.
이 박물관에는 다이애나비의 의상과 보석, 어린 시절부터 최근까지
의 사진, 사망한 후 전세계에서 보내온 애도 서한등이 전시될 예정인데
설립 자금은 다이애나비추모기금에서 일부 충당할지도 모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