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휴환(달성군청)과 최명숙(수원시청)이 '97전국정구종별선수권대
회 남녀 일반부에서 각각 우승했다.

위휴환은 26일 경북 문경시민정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
자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김동식(순청시청)을 2-1로 꺾고 우승했으며 최
명숙도 팀동료 김혜선을 2-1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남대부의 이재헌(시립대)은 김태균(경일대)을 3-2로 힘겹게 꺾었으
며, 인하대선수끼리 붙은 여대부에서는 최현경(인하대)이 김영숙을 역
시 3-2로 물리치고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남녀고등부의 우승은 박재일(구미고)과 강미영(상주여상)에게 돌아
갔다.

◇대회 최종일 기록
△남자 일반부 개인전 결승
위휴환(달성군청) 2-1 김동식(순청시청)
△동 여자
최명숙(수원시청) 2-1 김혜선(수원시청)
△동 남대부
이재헌(시립대) 3-2 김태균(경일대)
△동 여대부
최현경(인하대) 3-2 김영숙(인하대)
△동 남고부
박재일(구미고) 3-2 안동일(구미고)
△동 여고부
강미영(상주여상) 3-2 박종숙(묵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