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25일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탤런트 임현식씨(51.경기 양주군 장흥면)를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구
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23일 오후 10시40분께 혈중 알코올 농
도 0.13% 상태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서울 은평구 구산동 서오릉
입구까지 경기 55가5931호 아우디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다.

지난 93년 벌점 초과로 면허가 취소된 임씨가 음주운전으로 적발
되기는 이번이 세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