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5시 40분께 忠南
公州시 反浦면 馬岩리 도덕골 金모씨(65) 소유의 배추밭 옆
수풀속에서 수개월 전에 숨진 것으로 보이는 남자 사체를
金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金씨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배추밭에 흩어져 있는 쓰레기를
모아 태우던중 인근수풀로 옮겨붙은 불을 끄다 보니
뼈대만 남아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사체가 있었다는 것.
경찰은 이 남자의 사체 옆에 京畿도 安山시 본5동
金모씨(37)의 주민등록증과운전면허증이 떨어져 있는
점으로 미뤄 숨진 남자가 金씨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보고 신원파악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