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8일 중구 수표동 시립서울청소년회관 6층에 `청소년종합
상담실'을 설치, 19일 오후 3시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종합상담실은 전문 상담원 5명이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직접
찾아오거나 전화를 통해 문의한 청소년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
해준다.

종합상담실에서는 진학및 취업적성검사를 비롯해 성격검사 자아개
념검사 정신건강진단검사등 각종 심리검사를 저렴한 비용으로 실시해준
다.

종합상담실은 또 컴퓨터 통신망(하이텔,천리안 GO TEEN 1318)을 통
해 각종고민해결 사례를 찾아볼 수 있게 하고 장기적으로 상담원을 늘려
온라인 통신상담도 추진할 계획이다.

상담을 받으려면 지하철3호선 을지로 3가역 부근 청소년회관을 직
접 찾아가거나 전화 285-1318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