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대인지뢰금지협약 초안서명을
거부한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17일 대인지뢰의 완전제거를
위한 방안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제시했다.
▲ 미국내에 비축된 대인지뢰를 오는 99년까지 제거한다.
그러나 한국 비무장지대(DMZ)내의 지뢰는 예외로 한다.
▲ 오는 2003년 완성을 목표시한으로 대체무기 개발을
서두른다.한국 DMZ안의대인지뢰 대체무기는
2006년까지를 준비시한으로 정한다.
▲ 6천8백만달러를 추가 배정하여 내년을 시점으로
전세계에 매장된 대인지뢰의25%를 제거키 위한 미국의
노력을 집중한다.또한 차드와 잠비아및 나미비아를 비롯한
8개국에서 지뢰제거 작업을 새로히 착수한다.
▲ 최다 대인지뢰수출국인 러시아와 중국및 이라크를
겨냥하여 제네바군축회담에서 대인지뢰금지협정 체결을
위한 미국의 노력을 배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