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도 음주운전할 생각은 버려야겠다.
경찰청은 14일 추석의 들뜬 분위기와 차례를 마친 뒤 음복을 하는
풍습 등으로 인해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에 대비, 추석연휴 기간 동안에도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추석연휴에 음주운전 9백75건을 단속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이번 연휴 동안 고속도로 쓰레기 투기, 갓길운전
등 교통위반 사례에 대해서도 지방경찰청 기동대, 고속도로 순찰대, 한국
도로공사 등의 인력과 경찰헬기 18대, 항공촬영장비, 순찰오토바이 등 가
용장비를 총동원, 육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