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경민(한체대)이 US오픈배드민턴 선수권대회(총상금 20만달러) 혼
합복식과 여자복식 8강에 나란히 진출했다.
96애틀랜타올림픽 혼합복식 은메달리스트 라경민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벌어진 혼합복식 2-3회전에서 김동문(원광대)과
호흡을 맞춰 캐나다, 영국을 잇달아 꺾고 8강에 올랐다.
라경민은 또 정재희(삼성전기)와 짝을 이룬 여자복식 2회전에서 에
스트롬(미국)-솔먼드슨(캐나다)조를 2대0으로 제압하고 8강에 나갔다.
김동문-하태권(원광대)조는 남자복식에서 영국의 호그-미들미스조를 2대0으로 물리치고 8강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