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경기)가 제18회 문체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 육상대회 남
고부 100m에서 우승했다.

조준호는 10일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100m
결선에서 10초86을 기록, 송기재(10초92,경남)를 0.06초차로 제치고 금
메달을 획득했다.

전남대표 박현철은 10초97로 3위에 올랐다.

800m에서는 김명환(서울)이 1분55초06으로 이두행(1분55초57,전남)
과 이창일(1분55초83,경기)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1위로 결승선을 끊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