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도자 金正日은 내달 10일의 노동당 창건
기념일에 黨총비서에 취임할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의 북한 문제
전문가들이 8일 말했다.

이들은 그러나 국가주석職의 경우 金日成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영구히 공석으로남겨두거나 아니면 『꼭두각시』를 들어 앉힐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도쿄 소재 평화안보연구소의 쓰카모도 가쓰이치 소장은
『내달의 노동당 창건 기념일 이전에 북한의 권력 서열에 어떤
중대 변화도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도쿄 소재 현대한국문제연구소의 타마키 모토 소장도
『金正日이 내달의 黨창건기념일에 黨총비서에 취임할것』으로
전망하면서 이와 관련해 평양에서 조만간 『노동당 대표자들이

회동』할 것으로 전해진 점을 상기시켰다.
타마키 소장은 『그러나 경제난 때문에 金正日의 (黨총서기)
취임이 늦춰질 가능성을 여전히 배제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