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전배)은 8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한국의 집'에서 재단 이사장과 심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전승공예대전 결과에 대한 긴급 회의를 열고, 올해 전승공예대전 대상작
정권석씨의 '버선농'에 대한 대통령상 시상을 보류키로 결정했다.

문화재보호재단은 이 작품을 자신이 제작했다고 주장한
강종열씨를 9일 조사한 뒤 심사위원회를 다시 열고 12일의 시상식
전에 취소여부에 대한 최종결정을 내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