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째 휴일인 7일 전국의 주요고속도로는 추석전에
미리 벌초길에 나섰던 차량들이 귀경하면서 상행선 일부 구간이
정체현상을 보였으나 대체로원활한 소통을 보였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의 경우 이날 오후 2시부터 귀경차량들이
몰려들어 양재∼서초,안성∼죽전,목천∼천안삼거리 등의 구간에서
지체와 서행이 반복됐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은 호법∼중부 1터널 등의 구간에서 차량소통이
원활하지못했고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은 용인∼마성터널,새말
I.C∼새말톨게이트 등의 구간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했다.

하행선은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모두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였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2시를 지나면서 벌초 등을 위해 서울을
빠져나갔던 차량들이 돌아오면서 상습 정체구간을 중심으로
정체현상이 빚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