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이반코프(벨라루스)와 스베틀라나 초르키나(러시아)가 97세계
체조선수권대회 남녀 개인종합에서 각각 우승했다.
부상으로 96애틀랜타올림픽에 불참했던 이반코프는 6일(한국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폐막된 대회 남자부 개인종합에서 합계 56.887점으로 56
.061점을 기록한 알렉세이 본다렌코(러시아·56.061점)를 밀어내고 정상
에 올랐다.
올림픽 2단평행봉 금메달리스트 초르키나(러시아)는 38.636점을 얻
어, 슬모나 아마나(루마니아·38.587점)를 제치고 사상 첫 종합우승을 차
지했다.
한국 이주형(대구은행)은 52.924점으로 30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