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21,미국)가 프로 데뷔후 처음으로 컷오프에 걸려 3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US오픈에서 컷오프에 턱걸이하는 수모를 당했던 우즈는 6일 오
전(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블루코스(파 70)에서 벌어진 카나디언
오픈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6오버파 76타로 부진, 2라운드 합계 6오버파
146타로 컷오프 145타를 통과하지 못했다.
우즈는 이날 첫홀을 트리플보기로 시작한뒤 이를 만회하지 못하다가
마지막 4개홀에서 3개의 보기를 더해 프로데뷔 만1년만에 예선탈락의 고
배를 마셨다.
한편 로코 미디어트는 5언더파 135타로 단독선두를 달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