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중인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 총리는 지난 80년대 일본
에 파견된 중국 여자 정보원과 혼외정사를 가졌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5일 일본 잡지 주간문춘을 인용, 폭로.

이 신문에 따르면 하시모토총리는 지난 82년 중-일우호대표단을 인
솔하고 북경을 방문했을 때 한 여자 통역을 알게 됐고 3년후인 85년 이
통역이 주일중국대사관 직원으로 일본에 파견돼오자 그녀와 밀애를 즐겨
왔다는 것.

문제의 중국 여자 통역은 주일중국대사관에서 문화관을 지낸 외교
관의 딸로 어릴때부터 특수 공작원 훈련을 받은 베테랑 정보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