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 체육공원 모녀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양평경찰서는 30일 조형일씨(32.술집 종업원.경기도 군포시
당동 744의 26)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29일 오후 8시 15분께 京畿도 楊平군 교평리
高춘자씨(62. 여)집에 찾아가 高씨의 딸 朴정미씨(29.南楊州시)에게 『잠깐 할
얘기가 있다』며 朴씨의 승용차로 朴씨 모녀를 인근체육공원으로
데려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趙씨는 지난해 安養시 坪村시내 가요주점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남편과 별거중인 朴씨를 알게돼 사귀어 오다
최근 만나주지 않자 이같은 범행을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