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피아자의 맹활약에 힘입어 또다시 승리, 지구 2위 샌
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격차를 1.5게임차로 벌렸다.

다저스는 28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서 피아자가 홈런 2
개로 6타점을 올리는 맹타를 과시, 9대5로 낙승했다.

다저스는 이로써 뉴욕-필라델피아-피츠버그로 이어지는 동부 원정
10차전서 8승2패의 호성적을 거뒀다.

다저스는 이날 1번 에릭 영이 6타수 4안타, 2번 오티스 닉슨이 6타
수 5안타등 무려 18안타를 터뜨리는활발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자이언츠는 뉴욕 메츠에 6대15로 대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