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오(리라공고)와 김윤조(충북체고)가 제18회 회장배 중고복싱대
회에서 RSC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배성오는 2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사흘째 고등부 라
이트플라이급 16강에서 주문진실고의 김혁을 예리한 원투 스트레이트로
공략, 1회 1분51초만에 RSC로 꺾고 8강에 올라 주종진(진해중앙종합고)과
4강 진출을 다툰다.
김윤조는 표민준(금파공고)을 양훅에 이은 올려치기로 밀어부쳐 2
회 1분8초만에 역시 RSC로 제압, 하정근(인천체고)을 판정으로 누른 김억
태(부산체고)와 맞붙는다.
플라이급의 변지민(경기체고)은 유영기(리라공고)를 일방적으로 몰
아 부쳐 17-3판정으로 꺾고 8강에 합류, 정철희(속초고)를 이긴 이연우
(대전체고)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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