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이집트주재 대사 장승길 부부의 제3국
망명사건에 대해 26일 오전 현재까지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장승길 대사 부부의 제3국 망명사건이 전해진 24일 이후 북한의
평양 및 중앙방송 등은 ▲女盟 제26차 전원회의 개최 ▲日-北
수교회담 예비회담 진행 ▲각 지역의철도지원 소식 ▲越北
오익제씨의 행적 등을 중점적으로 반복해서 보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 평양방송은 24일 북한과 이집트간에 지난 19일
카이로에서 「투자장려 및 보호에 관한 협정」이 체결됐으며 이
자리에 「이집트주재 우리나라 대사」가 참석했다고 짤막하게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