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801편 추락사고 희생자중 李南洙씨(59)
등 7명의 시신이 18일 오전 6시12분 대한항공 802편을 통해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이로써 지난 13일 10구의 시신이 국내로 첫 운구된 이후 모두 6차례에 걸쳐
송환된 희생자 시신은 38구로 늘어났다.
이들 시신은 비행기 화물칸에서 내려져 119구급차와 국내선 비행기에 실려
신촌세브란스병원과 이대목동병원,서울삼성병원,충주의료원,아산재단
보령병원,전남대병원 등 전국 6개 병원에 분산, 안치됐다.
다음은 운구된 희생자 명단과 안치된 병원.
▲羅貞雅씨(신촌세브란스병원) ▲李香美씨(이대목동병원)
▲金京嬉씨(서울삼성병원) ▲鄭惠元씨(이대목동병원)
▲禹寅淑씨(충주의료원) ▲沈蓮淑씨(아산재단 보령병원)
▲李南洙씨(전남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