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애로우'에서 존 트래볼타와 열연해 국내 영화팬에게도 잘
알려진 미남배우 크리스찬 슬레이터(27)가 폭행혐의로 구속됐다고 최근
로스앤젤레스 경찰이 밝혔다.

그는 지난 11일 새벽 로스앤젤레스 교외 웨스트우드의 호화 콘도미
니엄에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슬레이터는 철야 파티을 갖던중 술에 취해 여자 친
구인 미쉘 조나스와 다투는 과정에서 흥분한 나머지 조나스의 얼굴에 주
먹을 날렸고, 싸움을 말리는 콘도주민의 배를 깨물었다는 것.

슬레이터는 경찰에서 사고전 수일간 폭음했을 뿐 아니라 헤로인과
코카인을 복용한 사실도 자백했다.

< 김정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