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덕정무제1장관은 16일 "국회의 정치개혁 입법은 대선일정과
입법의 실효성 등을 감안해 늦어도 내달말까지 완료돼야 할 것으로 본
다"고 말했다.

홍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일단 독자안
마련보다 국회 정치개혁특위의 합의 처리를 기다린다는 입장"이라면서
"내주초부터 여야 3당 총무들이 회담을 갖고 정치개혁 입법에 대한 본
격적인 협의에 나설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홍장관은 오는 21일 시민단체 대표들과 장관 취임 상견례를 겸한
모임을 갖고 정치개혁입법에 대한 시민단체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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