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밀입북한 천도교중앙본부 前교령 吳益濟씨는 지난
3일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중국을 거쳐 평양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 관계자는 16일 『관계당국이 현재 정확한 입북경로에 대해
조사중이지만 吳씨가 지난 3일 비행기편으로 미국으로 출국한 뒤
중국으로 건너가 기차편으로 평양으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吳씨의 입북 경위와 동기 등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고 있지못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