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영국의 대대적인 압력에 굴복하여 곧 새로운
방위 동맹 조약을 체결하게될 아르헨티나와 군사 협력을 제한하는데
동의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미국과 영국 관리들은 매들린 올브라이트 美국무장관이 로빈 쿡
英외무장관에게미국이 아르헨티나에 무기를 판매할 경우 사전에
영국과 상의할 것임을 비공식적으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영국은 15년전 아르헨티나와 전쟁을 치른바 있으며 클린턴대통령은
곧 아르헨티나를 『주요 非나토(북대서양 조약 기구) 동맹국』으로
지명할예정이다.

관리들은 나토의 파트너이며 강력한 동맹국인 미국과 영국간의
이러한 합의로영국은 미국의 모든 對아르헨티나 무기 판매에 대해
실질적으로 비토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