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순복(서울체고)이 제26회 추계전국남녀 중.고육상대회에서 2관
왕에 올랐다.

허순복은 15일 태백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고부 200m에서
24초54의 기록으로 2위 김동현(문산여종고)을 0.55초차로 누르고 우승,
전날 100m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고부에서는 이상봉(부산체고)이 21초84로 정홍종(충북체고)
을 0.01초차로 간신히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