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 (SICAF)이 14일 오전 서울 삼성동 한국종
합전시장(KOEX) 1층 태평양관에서 개막됐다. SICAF조직위원회(위원장 심
상기·심상기)-KBS-SBS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부-통상산업부- 정보통신
부-조선일보 등이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애니메이션,출판만화, 멀티미디어,
캐릭터 등에 걸쳐 전세계 20여개국 만화업체와 작품이 참가했다.

개막식에는 송태호 문체부장관, 심상기 SICAF조직위원장, 박규채 영화
진흥공사장, 고광훈 한국종합전시장대표, 애니메이션 감독 신동헌씨 등이
참석했다. 만화페스티벌은 21일까지 열리며,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