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효원고)가 제8회 그린배 전국중고학생골프대회에서 남고부
패권을 차지했다.

박상수는 14일 충주CC(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남고부 2라운드에서
보기 2개를범했으나 버디 4개를 잡아 총 7언더파 1백37타(66-71)로 2위
권종태(서라벌고)를 2타차로 누르고 우승했다.

여고부에서는 김주연(서문여고)이 3언더파 1백40타로 학교 선배 박
인혜(1언더파1백43타)를 제압하고 1위에 올랐다.

한편 평촌고는 남고부 단체전에서 4백35타를 기록, 지난달 스포츠
조선배 우승에이어 2개 대회를 연속 제패했으며 골프 명문 서문여고도 4
백42타로 우승트로피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