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외국의 모든 전투기를 능가하는 차세대
전투기를 개발했으며, 이를 다음주 열릴 모스크바 국제 에어쇼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익명의 고위 러시아 공군 장교의 말을 인용, 다음주
에어쇼에서 선보일 새 전투기는 외국의 어떤 전투기의 특성도
능가하는 경이로운 전투기라고 말하고, 이 전투기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동진 확장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이 전투기가 전술적 목적을
위해 개발된 것이라고만 밝힐 뿐 전투기의 이름이나 개발 기구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