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페레이라(남아공)가 US오픈의 전초전격으로 열린 `97RCA챔피
언십테니스대회(총상금 1백만달러) 1회전에서 승리했다.

10번시드로 지난 94년 챔피언인 페레이라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개막된 대회 첫날 1회전에서 오른쪽 발목부상에도 불
구하고 마이클 테뷰트(호주)를 2-0(6-4 6-3)으로 완파, 2회전에 올랐다.

또 제이슨 스톨텐버그(호주)는 마르코스 온드러스카(남아공)를 2-0
(6-2 7-6<7-4>)으로 눌렀고 마틴 댐(체코)은 제롬 골마르(프랑스)를 역시
2-0(6-1 6-1)로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