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철(기아자동차)과 심정화(동남은행)가 8.15경축전국실업도로 사
이클경기대회 남녀 일반부 도로 첫구간에서 우승했다.
한은철은 11일 경기도 가평군청과 남이섬(30㎞)을 3바퀴 도는 남자 개
인도로 첫 구간(90㎞) 경주에서 2시간47분54초31을 기록, 박정식(한국통신
2시간48분05초54)을11초여 차로 누르고 1위가 됐고 3위는 김봉민(상무.2시
간48분15초90)에게 돌아갔다.
심정화는 여자 개인도로 첫 구간(53㎞)에서 1시간47분30초81을 기록,
김지선(기아자동차.1시간48분21초78)보다 50초여 앞서 선두로 결승선을 통
과했다.
남자 단체도로에서는 8시간25분18초59를 마크한 상무가 한국통신(8시
간28분11초44)과 동양화학(8시간39분55초13)을 2,3위로 밀어내고 1위에 나
섰다.
여자 단체도로에서는 5시간26분17초58을 마크한 기아자동차가 한국통
신(5시간31분10초89)을 누르고 우승했다.
◇대회 첫날(11일) 전적.
△남자일반부 개인도로(90㎞)=1.한은철(기아자) 2시간47분54초31
△동 단체도로=1.상무 8시간25분18초59
△여자일반부 개인도로(53㎞)=1.심정화(동남은행) 1시간47분30초81
△동 단체도로=1.기아자동차 5시간26분17초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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