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춘성(전북체고)과 김남순(진해여고)이 제18회 화랑기 전국시도대
항 양궁대회에서 남녀 고등부 싱글라운드 선두에 나섰다.
구춘성은 9일 경북 예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고부 90m와
70m 중간합계에서 641점을 쏴 김청태(서울체고)와 타이를 이뤘지만 골
드수에서 28-23으로 앞서 선두를 기록했다.
강현종(부산체고)은 638점으로 3위가 됐다.
여고부에서는 김남순(진해여고)이 70m와 60m에서 334점과 343점
으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677점을 마크, 박화옥(군산여고)을
11점 앞선 선두가 됐다.
◇첫날 기록
△남고부 중간합계
1.구춘성(전북체고) 641점
2.김청태(서울체고) 641점(이상 골드수차)
3.강현종(부산체고) 638점
△동 여고부
1.김남순(진해여고) 677점
2.박화옥(군산여고) 666점
3.안세진(대전체고) 65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