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공 비리 사건등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대형 사건을 많이 다룬 검
찰내 손꼽히는 강력.특수수사통.

단신이지만 선이 굵고 끝장을 보는 스타일로 보스 기질도 강한 편
이며 `심통'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한보 및 김현철씨 비리사건 수사도중 인천지검장에서 대검 중수부
장으로 전격 발탁된뒤 외압을 깨고 사건을 잘 마무리,특수 수사의 대가
임을 입증.

서울지검 초대 강력부장 시절 `범죄와의 전쟁'을 수행,서방파 두목
김태촌을 구속하기도 했다.

후배 검사들과 어울려 폭탄주 마시기를 즐겨 했으나 최근에는 술을
자제하고 있다.부인 공경혜씨(47)와 1남1녀.

▲충북 옥천(53.사시 7회) ▲서울고.서울법대 ▲서울지검 특수 1.2
부장 ▲대검 감찰 1과장 ▲서울지검 3차장 ▲대검 감찰.강력부장 ▲광주,
인천지검장 ▲대검중수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