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디즈니사는 컴퓨터 오락시대에 맞춰 첨단 장비를 갖춘 가상
현실 체험관인 `디즈니 퀘스트'를 내년 개관할 예정이라고 7일 발표.

`디즈니 퀘스트'는 최첨단 시청각 설비들을 동원, 이용자가 3-4시
간 동안 마치 급류와 롤러코스트를 타는 것과 같은 짜릿함을 맛보게하는
등 여러가지 가상 체험의 기회를 제공.

디즈니사는 내년중 플로리다주 올랜도 소재 디즈니 월드에 1호관을
설치한 뒤 점차 확대해 전세계 20개소에 모두 30개의 가상현실 체험관을
오픈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