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와 사물놀이가 어우러지는 무료 크로스오버 공연이 9일 오후 6시
국립극장 놀이마당에서 열린다. 국립극장이 '문화광장' 프로그램으로 마
련하는 '칠석맞이 청소년의 밤'이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2시간 동
안 벌어진다. 1부에선 재즈밴드 '야타'와 사물놀이패 '진쇄패'가 창작곡
'어울림' '하나됨을 위하여'를 협연한다. 2부는 국립관현악단, 창극단,
무용단이 민속 한마당을 벌인다. 레퍼토리는 '견우와 직녀'춤, 창, 민요
메들리, 봉산탈춤이다. 국립극장이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무료로 펼치는 기획 공연 '문화광장'은 16일 팬터마임, 23일 발레로 이
어진다. 02(274)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