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출신으로 주일공보관, 국회의장 공보비서관, 대통령정무비서
관, 정무차관, 안기부장 제3특보, 청와대공보수석 등 다채로운 경력을 지
닌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이승만대통령시절 경무대 비서관이었던 선친 윤석오씨에 이어 지난
88년 대통령 비서관으로 발탁됨으로써 `2대를 이은 대통령비서관'이란 진
기록을 세웠다.

또 누님인 윤여훈씨와 함께 `오누이 남북대표'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
다.

대인관계가 원만하면서도 정세 판단감각이 탁월하고 업무를 챙기는데
서는 원칙이 분명한 스타일. 일상업무로 바쁜 와중에서도 `공부하는 관료'
로 평가받고 있다.

▲충남 논산(58) ▲단국대 정외과▲동아일보.경향신문기자 ▲주일.주
홍콩대사관 공보관 ▲국회의장 공보비서관▲대통령 공보.정무비서관 ▲정
무1장관실 보좌관▲안기부 제3특보 ▲대통령 공보수석..